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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이야기/리뷰

드립백 커피 | 할리스커피 드립백 2종 비교 (데이드림, 챔피언블렌드)

by 해피 제이 2020. 11. 6.

 

홈카페를 즐기고 싶지만

커피머신을 사용하는게 귀찮아서

드립백으로 홈카페를 즐기는 요즘.

 

할리스커피 드립백 2종을 구매해봤다.

데이드림챔피언블렌드.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나는 산미를 느끼고 싶어서

에티오피아 원두가 함유된 이 두 녀석을 먼저 데려왔다. 

 

사실 집에서 원두를 갈아먹고 싶지만

그라인더와 물주전자 등등

 

구입하기 위해 제품을 알아보는 것이 너무 귀찮았는데

 

때마침 아는 동생이 먹어보라며 드립백 커피를 주어 접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신세계였다.

 

 

 

먼저 할리스 커피 드립백

데이드림

 

패키지부터가 내 맘을 사로잡는다.

차디찬 이 날씨에 봄이 온 느낌.

 

색 배합을 어쩜 저렇게 잘했는지!

선물로도 딱 일 것 같단 생각이다.

 

할리스 드립백 데이드림

원두는 에티오피아 60%, 과테말라 40%

1 상자에 5개씩 들어있다.

 

용량은 1 봉지 당 9g

 

제품 설명을 보면

Floral&Berry로 상큼 향긋 베리로 새콤한 단맛을 내는 커피라 한다.

 

 

 

커피의 무게감은 중간보다 약한 라이트.

 

드립백 커피 먹는 방법은

1. 컵에 그림과 같이 드립백을 끼우고

2. 윗부분을 손으로 제거해준 뒤

3. 뜨거운 물 20ml를 먼저 붓고 20초 정도 기다린다.

 

* 이 기다리는 과정에서 

커피의 풍미가 발현된다 하니 기다려야 한다.

 

4. 그리고나서 120ml 정도의 물을

2~3번에 나눠 부어 커피를 추출하면 끝.

 

너무 간단해서 홈카페 즐기기 딱인

드립백 커피!

 

개인적으로 

할리스 커피 드립백 데이드림의 맛 후기는

 

먼저, 열자마자 느껴지는 진한 초콜렛향이 너무 좋다.

커피 향과 초콜렛향이 진하게 나서

향만 맡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향.

자세히 맡아야 신 향을 맡을 수 있다.

 

맛은 진한 향에 비해 

생각보다 강렬하지 않았다. 

향은 묵직한 커피향과 초콜릿 향인 반면에 맛은 산미가 강했다.

 

개인적으로 산미가 강한 커피는

얼음에 넣고 시원하게 마시는게 좋다.

 

 

 

다음은 할리스 커피 드립백

챔피언 블렌드.

 

이 드립백 커피도 위의 데이드림과 같이 

1박스에 5개씩 들어있고

가격은 조금 더 비쌌던 기억.

 

할리스 드립백 챔피언블렌드는

에티오피아 60%, 브라질 40% 원두이며

용량은 동일한 9g.

 

 

 

음용 방법 또한 위의 데이드림과 동일하다.

 

단지 두 종류의 드립백 모두

커피 추출 전후로

개인의 기호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정량으로 추출을 마친 후에

차갑게 마실 때는 차가운 물을

뜨겁게 마실 때는 뜨거운 물을 조금 더 부어 먹는다.

 

 할리스 챔피언블랜드는 

내가 알기로 할리스 내에서 또는 외부에서

커피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블랜딩 원두를

챔피언블랜드로 출시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정보는 할리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위의 데이드림보다 내 입맛에는 이 챔피언 블랜드가 더 맞다.

 

챔피언블렌드의 맛 후기는

일단 향 자체는 데이드림에 비해

초코향은 덜한데 커피 향이 그윽하니 짙다.

맛은 조금 더 묵직한 맛으로 산미도 조금 느껴지는 맛.

 

전체적으로

hot/ice로 모두 마셔봐도 내 입맛에는 이게 좀 더 맛있다.

 

다음에는 다른 브랜드의 드립백을 구매해서 마셔보고 후기를 남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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