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용하던 올리브유를 다 써서 새로 구매해본 폰타나 올리브 오일.
요즘은 기름 종류도 다양하다.
올리브유, 식용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등
맛에 있어서 차이는 사실 제대로 느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각 기름의 쓰임도 조금씩 다르다는데
사실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쓰기 바쁘지 용도에 맞게 쓰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집에서 올리브유를 사용해서 요리해 먹는 재미에 푹 빠진 요즘.
올리브 오일을 이용한 요리인 감바스를 자주 해먹다보니
새롭게 올리브오일을 구매하게 되었다.
폰타나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이다.
올리브 오일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검색하다가
평도 좋고 후기도 좋은 폰타나로 시작해 보기로 했다.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스페인 대표 품종인 Arbequina, Picual, Hojiblance를 블랜딩 한 제품이라 부드럽고 향이 강하다 함.
올리브유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짜내어 병에 담기에 신선하다 함.
유리병이라서 산소를 차단해 기름의 산화를 막는다 한다.
어디서 봤는데 올리브유의 용기가 페트병일 경우에 기름의 산화가 더 빠르다 한다.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00%라 한다.
500ml이기 때문에 감바스 한두 번 하면 끝날 것 같다.
폰타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의 영양정보는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0%
지방 185%, 포화지방 93%
우리 집은 보통 올리브유를 활용해서 감바스를 해 먹는다.
샐러드에도 가끔 이용하기도 한다.
토마토를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어야 그 영양이 배가 된다고 해서
토마토를 갈아먹을 때 한 스푼씩 넣어 먹어도 좋다고 한다.
이건 안 해봐서 나중에 토마토 주스 갈아 마실 때 한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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